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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반대 캠페인: 글로벌 솔루션 프레임워크
해운 탈탄소화를 위한 '만능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한 Say No to LNG 캠페인은 공정하고 공평한 전환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채택합니다.
Say No To LNG는 정책 입안자, 업계 이해관계자, 금융 기관이 모든 해운 탈탄소화 계획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배제할 것을 촉구하는 글로벌 해운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목표와 솔루션은 단기, 중기, 장기 경로를 기반으로 합니다.
단기 경로
- 운영 및 기술 효율성 조치의 즉각적인 시행
- 무공해 연료 및 기술의 조기 배포
- 화석 연료 인프라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중단
- 선체/프로펠러 청소 및 기상 경로 설정과 같은 저투자 조치로 최대 15%의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중기 경로
- 무공해 연료 및 기술의 대량 배포
- 지속적인 운영 효율성 개선(무공해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더라도 친환경 전기 공급이 제한될 수 있음)
장기 경로
- 온실가스 배출 연료 사용 금지
- 필요한 경우 선박 크기와 거래를 줄입니다.
- 운송 탈탄소화 목표 달성
- 탄소 배출 제로 배송 가치 사슬의 완전한 상업성 확보
글로벌 솔루션 프레임워크
이 프레임워크는 LNG 반대 글로벌 캠페인이 협력하고 있는 네 가지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과 캠페인의 기본 원칙, 앞으로 나아갈 경로를 설명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LNG 선박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해상 운송 연료로서 LNG를 거부해야 하는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LNG 반대 캠페인은 해운의 탈탄소화를 촉진하기 위한 모든 '솔루션'에 필수적인 네 가지 중요한 고려 사항을 지지합니다(아래 동그라미 그래픽 참조).
"LNG 반대 캠페인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LNG가 지역사회와 기후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 금융 기관, 해운 업계, 지식 보유자, 과학자, NGO, 풀뿌리 조직가들과의 협력을 촉진하여 LNG 확장 및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성하고 무공해 솔루션을 향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엘리사마 메네제스, 캠페인 디렉터, 세이 노 투 엘엔지 - 글로벌자세한 내용은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